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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리뷰/빈센조

빈센조 2회 리뷰 : 금을 얻기 위한 사투

by 워너비픽 2021.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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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회에서 빈센조가 바벨건설의 깡패들에게서 건물을 지켜냈었죠

하지만 건물 사람들은 빈센조가 자작쇼를 한 것으로

생각하고 아직 의심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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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회상 씬이 나오는데요

금을 숨길 건물을 설계할 때 벽에 폭탄을 숨겨 벽에 충격이 가해지면

폭발을 해버려 생매장을 당하는 구조인데요

그래서 보스를 제외하고는 안전하게 꺼낼수가 없는 구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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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빈센조가 한국에 오기 1년전 유일한 열쇠인 보스가

사망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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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의 부하들이 건물을 부숴 금을 빼내려고 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빈센조의 목표도 그 건물의 금을 차지하는 것인데요

 

한편 20년차 검사인 최명희는 열심히 일을 하지만

부장 검사는 좋은 일은 친척이나 가족한테 주고

자기는 국민들 욕먹으라고 부장 검사 불륜 덮어주는 일을 주는 검사에게

싫증이 나고 있었는데요

아우 진짜 나쁜 놈들

부장 검사 욕을 한 뒤 후배 변호사(한승혁)를 만나는데요

한승역은 바벨 그룹의 뒤를 열심히 닦고 있는 변호사로

검사에 싫증이 나 있는 최명희를

변호사로 전향하여 같이 일하자고 꼬드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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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바벨 조약의 연구원 중 한명이 마음의 가책을 느껴 도망쳐 나오는데요

그래서 바벨그룹의 회장은 자기 비서를 하키공으로 마구 맞추어

화를 표출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것으로도 분이 안풀리는지 하키채로 막 때리네요

(완전 싸이코패스다.히익!)

 

한편 건물에서 세입자들을 쫒아내는 걸 실패하자

이제는 교모하게 나가는데요

중장비를 들고와서 실수인척 건물을 살짝 뽀개면

세입자들이 겁먹어서 나갈것이라는 것이 새로운 계획이었습니다

(우씨 너무하는거 아닌교~)

하지만 홍차영은 자기의 아버지의 사무실이 있는데

그 건물이 무너지다가 다칠까봐 걱정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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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까 도망쳤던 연구원은 홍유찬에게 전화해

내부고발자가 되겠다는 하는데요

그리고 홍차영은 유불리를 따지는 홍차영이지만, 천륜은 못 버리는지

건물을 부순다는 것을 세입자들에게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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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비상회의를 하고 있는 와중에

빈센조는 sns로 좋아요만 누르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약속의 시간이 오고

깡패들도 건물 부술 준비를 하고 건물로 출동하는데요

아빠가 걱정되는 홍차영은 차로 타고 깡패들을 따라가는데요

깡패들과 홍차영은 건물 도착을 하는데

어 건물의 상태가 좀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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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빈센조가 sns로 놀리가 없죠

sns로 사람들에게 초대장을 보낸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사비를 들여 유명인사들을 초대해 이탈리아 와인 파티를 여는데요

그리고 뭔가 알 수 없는 눈맞춤으로 드라마가 끝이 납니다

 

 

뭔가 보면볼수록 신기하면서도 개그감 넘치는

요소들이 나오는데요

빨리 다음화를 보러 가야겠네요

다들 다음회 리뷰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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