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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리뷰/빈센조

빈센조 4회 리뷰 : 바벨의 진짜 회장의 정체

by 워너비픽 2021.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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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회 버스사고로 당한 홍유찬과 빈센조

빈센조는 부상으로 의식을 잃었고

홍유찬은 죽게 되는데요

(주연이 벌써 한명 죽었네ㄷㄷ)

그리고 나쁜 바벨 그룹은

홍유찬을 나쁜 변호사로 만드는데요

그래서 홍차영은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회사를 나와 지푸라기를 잇습니다

그리고 빈센조도 깨어나게 되고

당한 복수를 되돌려줄려고하는데요

그리고 집으로 갈려고하는데 세입자들은

빈센조를 보자마자 건물이야기부터 하네요

(세입자들이 발암캐네요)

그러자 빈센자고 나중에 이야기하자고 하는데

세입자들은 발뺌하는거냐고 의심을 또 하는데요

불화가 생긴 틈을 타 바벨건설의 깡패들이

찾아와 집을 잘 사준다고 하는데

세입자들은 그걸 또 덥썩 문다......

그리고 시작된 빈센조의 복수 첫번째로

장한서 회장한테 본보기를 보여주는데요

(어 뭔가 볼록한데? 열어봐야지)

(ㅗㅜㅑ)

하지만 변호사들은 범인을 특정할 수 없자

홍차영이 범인이라고 회장을 속입니다

그래서 회장은 홍차영을 불법주거침입으로 신고합니다

당연히 홍차영은 하지 않았지만 집에만 있어

증거가 없어 일단 구속은 됩니다

(자고있어ㅋㅋㅋㅋ)

하지만 빈센조가 집근처 cctv를 가져와 풀어주는데요

그리고 빈센조는 아빠가 노려진 이유가

도망친 연구원과 접촉한 것이란 걸 말하자

증거가 되는 것을 왜 지금 말하냐고 화를 냅니다

그러자 빈센조는 당신이 "경험하고 다니고 있는

바벨그룹을 절대로 이길 수 없다는거"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홍차영은 집에서 도와줄 동료한테 전화하는데요

이미 회사를 나온 홍차영은 블랙리스트가 되어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다시 빈센조를 만나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같이 복수를 하기로 하는데요

일단 트럭운전수를 만나는데요

빈센조가 말 안하면 죽일거라고하니까

겁 먹어서 시킨 사람 이름을 말하는데요

교도소 안도 바벨그룹의 손이 뻗쳐있네요

아빠를 죽인 살인자한테 아무것도 못해서 분하다고 홍차영이

그러자 빈센조는 증언해줘서 고맙다며

열심히 하겠다고 힘껏 우렁차게 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죽게 되네요

(불쌍은 하다 시킨사람 말했는데)

그 다음 시킨 사람을 찾아가 누가 시켰냐고 묻습니다

범인을 말했나보네요

최명희 세탁기를 돌리고 있을때

이상한 느낌을 바구니를 열어보는데요

(ㅗㅜㅑ)

 

그 다음에는 문자를 보냅니다

그 다음에는 불을 꺼드립니다

당연히 문도 잠겨있고요

(공포 조장잘하시네)

그 다음에는 전화를 겁니다

그리고 똑같은 방법으로 겁을 먹게 합니다

빈센조는 죽기 싫으면 홍유찬 변호사와

피실험자 사망자들의 명예를 회복시키라고 말하는데요

일단은 경고만 하고 끝을 냅니다

 

그 다음 복수는 연구소인데요

연구소 방역 차 나왔다고 거짓말을 해서

소독약 대신 기름을 뿌리는데요

빈센조의

파이어타임!!

그리고 빈센조답게 철처히 계획을 했나 보네요

스프링쿨러가 터질 때 나올 물의 수도도 막아버렸는데요

그리고 장한서가 형님이라 부르는 사람이

등장하는데요

!!!!!!!!!!!!

바로 홍차영의 변호사 후배 인턴인 장준우였습니다

엄청난 반전이네요

ㄷㄷㄷㄷㄷㄷㄷ

 

일단 이것으로 드라마가 끝이 납니다

과연 장준우의 실체와

과연 어떻게 행동할까 궁금해지면서

이만 리뷰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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