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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리뷰43

빈센조 12회 리뷰 : 금고를 열다! 지난회 바보의 정체를 안 빈센조 곧바로 장한석의 집에 찾아가 총으로 죽일 듯 행동했는데요 과연 장한석을 죽였을지 빠르게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첫발은 공포탄이고, 두번째 탄은 실탄입니다" "이 사람이 바벨그룹의 실세 장한석회장입니다" "나 장한석 아니에요~!!!. 왜이러는 거에요?" 쏠려는 그때 갑자기 나타난 정인국검사는 빈센조에게 그만두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장한석은 정인국이 나타나자마자 연기를 시작합니다 "빨리 싸봐, 마피아새끼야" 결국 쏘지 않고 장한석과 빈센조는 경찰에게 체포됩니다. "들어오자마자나가시네요. 우리 회장님" "당연하지, 장준우 변호사는 살인미수피해자야! 0.1%도 잡혀있을 이유 없어" 이때까지 자신을 속인 장준우에게 연속싸대기를 때리는 홍차영 "변호사님 총 모조품이더군요. 실탄 역시 .. 2021. 4. 18.
빈센조 11회 리뷰 : 마지막 기도나 해! 지난회 장한석이 보낸 킬러들과 멋지게 싸워 이긴 빈센조 과연 장한석의 정체를 알아냈을지 궁금해지네요. 궁금증을 해결하러 빠르게 리뷰 시작할게요~ "전화 한번 해보죠" 바보의 전화번호로 전화해보자는 빈센조 장준우의 주머니에서 울리는 핸드폰 "전화 온거 아니에요?" "저는 아니에요" 투폰이었던 장준우는 전화가 안온 폰을 꺼내어 모면합니다. 아직 장준우의 정체가 나올 때가 아닌가 보네요 킬러들에게 바보의 정체와 이때까지 사건을 본인들이 했는지 물어보는 빈센조와 홍차영 하지만 정보는 얻지 못합니다 주민들과 마피아 게임을 하다가 바벨의 명령을 받은 경찰들이 빈센조를 살인 및 교사(해외에서 했던 일)로 잡아갑니다. 안기석은 대외안보팀을 찾아가 빈센조를 되찿아오는 작전의 수행을 허락받습니다 "여러가지 정황으로 볼때 .. 2021. 4. 16.
빈센조 10회 리뷰 : 바벨의 보스를 알아내다? 지난회 바벨이 바벨제약피해자유가족들을 모두 죽였었는데요. 분노한 빈센조와 홍차영이 어떤 복수를 할지 기대가 됩니다. 멋진 복수씬이 나오길 기대하며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바벨제약 창고 불탄던 것 기억 나시죠?" "빈센조와 홍차영 외에 나머지 4명 알아냈습니다" 죽인 이유가 창고를 불태운 걸 알아내서였네요 "아니, 변호사님 유서까지 문자로 받아놓고 타살 가능성이라뇨" "친필도 아니고, 문자 조작은 얼마든지 가능해요" "그리고 어제 저한테 보낸 사진이에요. 이게 자살할 사람이에요?" 아무리 말을 해도 말을 들어주지 않는 경찰들 "1차 감시검안기록 모두 처리했지?" "네, 다 누락시켰습니다" "우상 쪽에 연락해 처리 완료했으니까 배달하라고" 경찰들도 이미 매수가 다 됐네요 "바벨의 진짜보스 빨리 찾죠. .. 2021. 4. 15.
타임즈 12회 리뷰 : 진실을 보도한 서정인 지난회 서기태의 지시로 음모를 밝혀내는데 실패하는데요 과연 이번 마지막회에 어떻게 이어나갈지 궁금하네요 궁금증을 해결하기위해 빠르게 글 써보겠습니다 김성국후보에게 따지러 가는 이진우 그런데 도청이 되있고 협박을 받고있다고 글을 씁니다 김성국의 조언을 따라 백규민을 만나러가는 이진우 "성국이가 다른일을 하나 꾸미고있었거든" "성범이가 서기태날릴 확실한 카드를 가졌다해서 내가 성범이 그마에게 쁘락지 시켜줬거든" 성범이가 서기태의 비밀을 알수도 있다는 말을 합니다 "니 이제 어떻할래? 니 아버지 이제 더한 인간됬는데" "권력이 언제 부패하는지 아나? 그 자리 안내놓을려할때부터 시작이다" 주소가 적힌 쪽지를 주며 서기태가 부패했다고 말하는 백규민 하지만 이 모든걸 지켜보고 있던 서기태 먼저 남성범을 처리하려고합.. 2021.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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