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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리뷰/타임즈

타임즈 3회 리뷰 : 사건의 조력자 드러나다

by 워너비픽 2021.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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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회 이진우가 김진철을 막아 서기태 대통령 후보의 암살을 막았었죠

그렇게 과거가 바뀌고 정신을 차리니 밖의 기자들이 와 있었는데요

과연 무엇이 바뀌었을까요?

그럼 2회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서정인이 기자들 앞에 서니 기자들이

5년전에 음주운전으로 사람(여자)을 쳤는데

그 사람이 죽자 시체를 은폐를 했다는데

그리고 서기태 후보는 그 아이의 아버지한테 살해당하는데

(과연 서기태 후보한테 무슨 일이 일어난걸까요?)

 

서정인은 이 사건을 진실을 찾기 위해

이진우에게 다시 도움을 구하는데

이진우는 지금 현재 다친 상태라 힘들다고 하니

서정인은 이진우가 죽는 시간과 장소를 말해주고 고민해본다음에 연락달라고한뒤 끊는데

 

 

 

그 다음 서정인은 아버지의 수행기사였던 최비서을 찾아가는데요

그 사건의 진실을 대해서 물어보는데 대답을 회피하면서 쫓아내는데

 

서정인이 간 다음 한도경이 나타나 지금처럼 계속 다물고 있으라고 하는데요

그리고 서정인이 포기하도록 외국에 좀 나가있으라고합니다

 

 

그리고 이진우는 서정인을 도와주기로 결심하는데

 

 

그래서 첫번째로 이진우는 사건 당일 서기태 후보를 미행하기로 하는데

그리고 사건 당일 선거 활동을 끝내가 직원들과 회식을 하는 식당에서 지켜보는데

다행히 서기태 후보는 술을 아직 입에 대지 않았고

회식이 끝난 뒤 서기태 후보는 바로 집으로 가는데요

서기태 후보는 집에서 최비서랑 한잔 한 뒤 잠을 자는데요

한편 현재의 최비서는 한도경이 가져온 차를 타고 외국에 나갈려고하는데요

뭔가 수상한 느낌이 든 최비서는 화장실 간다고 말한 뒤 도망칠려고하는데요

하지만 탈출할 방법이 없자 포기하고 마지막 시간을 서정인한테 전화해 자백을 하는데 쓰는데요

하지만 결국 다 말하지 못하고 죽게 되는데요

 

뭔가 이상한걸 느낀 서정인은 최비서의 가게에 갈려던 그때 이진우한테서 전화가 오는데

이진우는 최비서 혼자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자 미행하고있었는데요

미행하던 중 최비서는 한 주유소에서 차를 세워 누군가와 접선을 하려는 것 같았는데요

 

 

이번 사건의 계획은 서기태와 음?멀리서 보면 비슷해보이는 사람을 차를 운전해

서기태 후보가 음주운전을 했다고 가짜 뉴스를 내는 것이었는데요

(최비서가 차를 탈때 위기감을 느낀 이유가 있었네요)

 

사건의 결말을 알게 된 이진우는 사건의 시작인 교통사고 피해자를 만나 위험하니

택시를 타고 가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돈이 없어 결국 택시를 타지 않는데요

 

결국 미래를 바꾸지 못하고 죽게 되는데요

 

이진우는 딸의 죽음에 슬퍼하는 아버지를 보고 미래를 알면서도 안일함으로 인해

미래를 바꾸지못한 자신을 비판하는데

 

이 날의 슬픔을 친구인 한도경과 술을 마신 뒤 길을 걷고 있었는데요

갑자기 앞에 경찰들이 막아서고

갑자기 한도경이 연속으로 사건에 개입한 경위를 조사한다고 차에 타라는데요

그리고 또 미래가 바뀌면서 드라마가 끝이 납니다

과연 이번에는 어떻게 미래가 바뀌었을까요?

다음회가 궁금해지면서 이만 리뷰 마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만나요~

(공감은 센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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