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 1회 리뷰 : 눈 떠보니 다른 세계로 온 서정인

저희들의 주말을 책임직 드라마가

하나 더 나왔는데요

신작드라마 '타임즈' 1회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

일단 처음은 서정인의 아버지인 서기태가

대통령 당선이 되는것으로 시작합니다

4년이 지난 후

서기태 대통령은 시민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좋은 대통령이었는데요

 

그리고 가정에도 충실한 아버지인듯 합니다

아 그리고 서정인의 직업은 기자입니다

또 다른 주연인 이진우는 불법 다단계 회사의

취재를 나왔는데요

옆사람이 어리버리해보여서

여기 불법 다단계라고 하지말라고 말해주는데요

 

그런데 반전으로 옆사람이 여기 대표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열심히 도망치는 이진우

택시를 타고 위기를 모면하네요

한편 열심히 기자 일을 하는 서정인

피곤한지 눈을 감으니

갑자기 모르는 곳에서 눈을 뜨는데요!!!

이상한 곳에서 눈을 뜬 서정인

일단 자기 회사로 향하는데요

도착했지만

경비원들이 못 알아보는데

그리고 함께했던 선배도 알아보지 못하는데

이 때 뉴스가 나오는데요

서기태 대통령 서거4주기 특집 집중보도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전에 서기태 대통령을 도와주던 국회의원인

김영주 국회의원이 나타나 아빠를 찾는 서정인을 진정시키고

아빠무덤에 데려갑니다

슬프네요ㅠㅠ

서정인은 차즘차즘 현실에 적응해나가면서

아빠를 죽인 범인을 찾는데요

재조사를 요청하지만 증거가 없어 접수를 안해줍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옵니다

전화를 받자 시위 중인 이진우였는데요

인터뷰 약속때문에 전화를 했다는데요

 

서정인은 그런 기억이 없어 잘 못 걸었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습니다

그리고 몇 시간 후 통신회사의 화재로

모든 인터넷이 끊기는 데요

다음 날 통신기기의 마비로 카드 결제, 전화, 인터넷 등 문제가 생겨

혼란이 생겼는데요

그런데 전화가 안될텐데 서정인의 핸드폰에 전화가 오는데요

전화를 받으니 이진우였습니다

(통신이 마비됬는데 전화가 된다?!?!)

서정인이 계속 아니라고하자

이진우가 아버지 도와주고싶다면서 왜 갑자기 안하냐고 말하자

서정인은 죽은 아버지를 가지고 장난친다고 생각해서 화를 냅니다

서정인은 만나서 한마디 할려고 만나기로 하는데요

서정인이 있는곳은 조용한데 이진우가 있는데는 시끌벌쩍하네요?!?!

만나는 장소가 서기태 후보의 선거 현장이었는데요

서기태가 살아있었네요!!!!!

이렇게 1회가 끝이 났는데요

서기태 후보가 살아있었다니 과연 어떻게 된걸까요

빨리 다음회를 보러 가볼게요

다들 다음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