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시즌2 7회 리뷰 : 천서진 은퇴하다!

지난회 로건 리가 오윤희에게 하은별이 범인이라고

말해주는데요. 과연 하은별은 어떤 복수를 할 것인지

궁금해지면서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지난회 주단태와 키스한 사람은 바로 나애교였는데요

20년동안 심수련으로 살았는데요

과연 또 무슨 비밀이 숨어있을까요?

하윤철은 하은별이 환각이 심해지자 약물을 사용해 기억을 지우는데

 

그리고 오윤희는 배로나의 연주쌤을 찾아가 시킨사람을 묻는데 포스트잇의 하윤철의 이름이 있는걸 보고

하윤철 배신했다는 걸 알게 되는데

 

한편 고상아는 강마리를 놀릴려고 한번 더 목욕탕에 가서 시비를 거는데

 

하지만 강마리의 단골인 삼마마가 나타나 고상아을 혼쭐내주는데요

 

그리고 주석훈을 지난 날을 추억하며 배로나의 복수를 하려고 하는데

 

그리고 오윤희도 복수를 시작하는데

첫번째로 천서진의 대리공연을 뉴스에 퍼뜨립니다

 

천서진은 딸에게 자신이 오윤희보다 못하다는 것을 들키기 싫어서

대타 가수가 오윤희라는 것을 밝히지 말라달라고 하는데요

오윤희는 그럼 지난 날에 대한 사과의 의미로 무릎꿇고 사과하라고 천서진은 진짜로 사과를 하는데요!!!

그리고 천서진은 은퇴 기자회견을 여는데요

오윤희는 두번째로 주단태하우스에 필요한 땅을 미리 사서 방해하자

주단태는 오윤희에게 전화해 집에서 만나기로하는데

오윤희는 주단태와 만날 시간보다 한시간 일찍 와 주단태의 비밀 공간을 뒤지는데

 

오윤희가 먼저 와 말도 없이 사라진 걸 눈치 주단태

비밀 공간에 들어갔을거라고 생각해 칼을 집어 들고 안으로 들어가는데요

 

 

이렇게 7회가 끝이 납니다

과연 오윤희와 주단태는 어떻게 될 것인가?

6회를 빨리 봐야겠네요

그럼 다음회에 뵈요~♥

(공감도 꾸욱~♥)